Argos 유지보수로 본 new-task 하네스: 만들고, 바로 쓰고, 두 번 고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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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라이브 · 2시간 15분 · 다시보기
Claude Code 기록을 모아 보는 Argos에 프로젝트 이동 기능을 넣으면서, 그 일을 맡길 하네스(new-task 스킬)부터 만들었어요. 다섯 단계로 새 작업을 처리하는 하네스를 만들고, 첫 작업을 돌리는 동안 두 번 고쳤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새 작업을 clarify → context → plan → implement → evaluate 서브에이전트로 나눈 스킬 요구사항 쓰기
- 스킬을 만들기 전에 에이전트에게 "모호한 부분을 먼저 물어봐 달라"고 해서 설계를 함께 다듬기
- 첫 작업의 결과물과 대화 기록을 보고 하네스를 고쳐, 다음번엔 덜 묻게 만들기
목차
- Argos, 프롬프트가 남는 도구 ▶ 0:01:38
- 다섯 단계 요구사항 ▶ 0:07:46
- 만들기 전에 받은 아홉 개 질문 ▶ 0:16:20
- 첫 작업: 프로젝트를 다른 조직으로 옮기기 ▶ 0:54:25
- 결과를 보고 스킬을 고쳐요 — 유스케이스 ▶ 1:05:31
- 45분짜리 간단한 기능 ▶ 1:14:20
- 기다리는 동안 워크트리로 병렬 작업 ▶ 1:39:31
- Q&A ▶ 0:30:31
- 오늘 해볼 것 ▶ 2:14:29
Argos, 프롬프트가 남는 도구 ▶ 0:01:38
이날 유지보수한 Argos는 Claude Code 사용 패턴을 분석하는 서비스예요 ▶ 0:03:14. 교육이나 컨설팅할 때 쓰려고 만들었어요. 레포의 퀵 스타트 문구를 Claude Code에 붙여 넣으면 설치와 연동이 끝나고, 그 뒤로는 세션마다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했고 에이전트가 어떻게 응답했는지가 웹에 쌓여요.

혼자 개발할 땐 와닿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팀 단위로 협업한다고 생각하면 이게 꽤나 중요해져요. ▶ 0:05:18 사람들이 프롬프트를 잘 입력하고 있는지, 스킬이 실제로 쓰이고 있는지를 다 추적할 수 있거든요.
조직에서 Claude Code를 쓰면 모니터링과 거버넌스가 중요해져요 ▶ 0:29:57. 모두에게 가장 비싼 요금제를 줄 수는 없으니 잘 쓰고 있는지 궁금해지고, 하네스를 고도화하려면 이런 데이터가 쌓여 있어야 해요.
저는 제 프롬프트보다 컨설팅할 때 고객사 개발자분들의 프롬프트를 이걸로 봐요 ▶ 1:00:59. 일주일에 한 번쯤, 비용이 큰 순서로 정렬해서 봐요.

이렇게 보면 쓸데없이 많이 소모된 세션이 바로 보여요. 화면에서 보던 세션도 13시간 뒤에 같은 세션에서 작업을 이어간 탓에 토큰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어요 ▶ 1:01:48. 세션은 오래 끌면 안 돼요.
이날 만들 기능은 프로젝트를 다른 조직으로 옮기는 기능이었어요 ▶ 0:06:20. 지금은 프로젝트 이름 변경밖에 안 돼서, 조직·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고도화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