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스토리텔링』 5~16장, 바이브코딩에 쓸 것만 골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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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라이브 · 1시간 58분 · 다시보기
『도메인 스토리텔링』(스테판 호퍼·헤닝 슈벤트너, 위키북스)을 라이브 두 번으로 완독했어요. 1~4장은 지난 라이브에서 읽었고, 이번에 5장부터 끝까지 읽었어요. 모든 장을 같은 무게로 읽지는 않았어요. 2부 중 바이브코딩에 바로 쓸 8~12장에 시간을 몰고, 워크숍 진행 요령인 5~7장과 13장 이후는 건너뛰었어요.
경계 나누기는 말로만 들어서는 잘 와닿지 않아서, 개인 PT 등록 과정을 화이트보드에 직접 도메인 스토리로 그려 놓고 둘로 갈라 봤어요. 질문 중에는 PRD를 지워도 되는지, 좋은 코드는 어디서 보고 배우는지를 길게 답했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도메인 스토리 → 요구사항 → 코드로 이어지는 순서에서 내가 맡을 부분(스토리)과 AI에게 맡길 부분(유저 스토리·요구사항·코드)을 가르기
- 도메인 전문가가 말하는 기능을 그대로 만들지 않고, 불편과 문제까지만 듣고 해법은 코딩 에이전트가 내게 하기
- 작업 객체의 메서드 이름을 getter·setter 대신 도메인 스토리의 동사로 짓도록 지시하기
목차
- 5~7장을 건너뛴 이유 ▶ 0:03:33
- 8장: 먼저 파악하고, 그다음 설계해요 ▶ 0:07:48
- 9장: 관찰로는 의도를 알 수 없어요 ▶ 0:16:52
- 10장: PT 등록 과정으로 그려 본 경계 ▶ 0:39:19
- 11장: 기능은 도메인 전문가가 아니라 코딩 에이전트가 정해요 ▶ 0:49:42
- 12장: getter·setter 대신 도메인의 동사 ▶ 1:15:03
- 취지는 깊게, 엔지니어링은 AI에게 ▶ 1:35:22
- Q&A ▶ 0:23:15
- 오늘 해볼 것 ▶ 1:34:46
5~7장을 건너뛴 이유 ▶ 0:03:33

1부는 도메인 스토리텔링 워크숍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예요 ▶ 0:03:37. 4장까지가 워크숍에 필요한 이론이고, 5~7장은 워크숍 진행 요령이에요. 비협조적인 팀원을 설득하는 방법 같은 내용이죠.

5~7장은 통째로 건너뛰었어요. 회사에서 바로 "우리 워크숍 합시다"라고 제안하긴 어렵고, 처음엔 혼자 할 텐데 ▶ 0:05:27 혼자 할 때는 이 세 장이 별 도움이 안 되거든요. 바이브코딩을 할 때는 사람을 모아 워크숍을 하는 일이 잘 없어요 ▶ 0:04:48.
2부는 워크숍이 끝난 뒤, 완성한 도메인 스토리를 어떤 문제에 어떻게 써먹을지를 다뤄요. 2부가 사실은 거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 0:06:54 1부만 읽고 2부를 안 읽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