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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코드 리뷰에서 사람 손 떼기 — 라이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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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코드 리뷰에서 사람 손 떼기 — 라이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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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드 리뷰를 붙여도 결국 사람이 한 번 더 봐요. 그 단계를 아예 없애려면 무엇을 언제 어떤 세션에 맡겨야 하는지, 스킬·서브에이전트·포크로 짠 코드 리뷰 파이프라인을 화이트보드에 그려 가며 설명했어요. 방송의 3분의 1 넘게는 질문에 답한 시간이에요.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왜 필요한지는 공개 요약 글 하네스 엔지니어링 개념 및 실전 적용 사례에 있어요. 이 노트는 그 글에 없는 순서·판단 기준·질문 답변을 중심으로 정리했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1. 일마다 서브에이전트에 맡길지, 포크로 분신을 만들지 고르기
  2. 코드 컨벤션과 ADR을 작업별 평가 기준 파일 하나로 압축해 구현·리뷰 에이전트에게 같이 주기
  3. 설계 의도 문서는 포크에서 쓰고, 리뷰 반영은 메인 세션에 맡기는 순서로 리뷰 단계를 자동화하기

2026-03-26 라이브 · 1시간 20분 · 다시보기

목차

한 달짜리 마이그레이션과 공개 못 한 파이프라인 ▶ 0:04:20

작년에 한 콘퍼런스에서 "바이브 코딩, 프롬프팅을 넘어 파이프라인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어요. ERP처럼 기능이 많고 복잡한 서비스를 마이그레이션할 때 코딩 에이전트 하나로는 하다가 뻗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 0:04:58, 에이전트 여러 개가 단계별로 협업하게 만든 이야기였어요.

「Example 1: Legacy migration 성과」 슬라이드 — 총 113개 기능, 96개 페이지를 1명이 1주 만에 Migration 완료. 아래에 파이프라인 세팅/반복 개선, 구현 + 검증 반복: 7 days, 배포 및 안정화: 14 days
113개 기능, 96개 페이지 마이그레이션 ▶ 0:05:28

슬라이드만 보면 일주일 만에 끝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 달쯤 걸렸어요 ▶ 0:06:25.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다듬는 데 2주, 그 파이프라인으로 구현하며 검증하는 데 1주, 부분적으로 베타 릴리스해서 버그를 잡는 데 다시 2주였어요.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파이프라인 다이어그램 위에 자물쇠가 그려진 화면 — 아래에 "1. 대외비라서 공개하기 어려워요. 2. 해당 프로젝트/기업에 특화된 설계"
설정을 그대로 공개하지 못한 두 가지 이유 ▶ 0:07:12

발표 뒤 "설정을 공유해 줄 수 없냐"는 요청을 많이 받았는데, 그대로 공개하기 어려웠어요. 프로젝트 자체가 대외비였고, 무엇보다 각 프로젝트마다 되게 구성한 파이프라인이 천차만별이에요. ▶ 0:07:23 어려운 문제일수록 프롬프트도 에이전트 구성도 그 문제에만 맞게 설계하게 돼요.

그래서 이번엔 어느 개발 프로젝트에나 붙일 수 있는 사례로 코드 리뷰를 골랐어요. 대상은 에이전트를 이미 꽤 써 본 중상급 사용자예요 ▶ 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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