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Claude Code — 컨텍스트를 나누고 덜어내는 법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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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모드를 켜고 테스트 84개를 추가시키는 데서 시작해, 체크리스트에 올린 컴포넌트 47개를 메인 에이전트가 20개씩 서브에이전트에 나눠 맡기는 데까지 갔어요. 시연은 컴포넌트 아카이브 Monet의 레포 하나로 했어요.
2025-12-18 라이브 · 2시간 39분 · 다시보기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플랜 모드로 탐색·계획·구현의 컨텍스트를 나누고, 계획 단계의 질문에 답해 작업 범위를 좁히기
- 수십 개짜리 반복 작업을 체크리스트 파일 + 20개씩 병렬 서브에이전트로 나눠 시키기
- 규칙적인 파일 생성은 LLM 대신 스크립트에 맡기고, 서브에이전트에 필요한 도구를 MCP로 쥐여 주기
1년 가까이 지난 방송이라 모델 이름과 일부 기능 상태가 지금과 달라요. 본문은 라이브 그대로 두고, 확실히 바뀐 것만
보충으로 짧게 적었어요.
목차
- 왜 Claude Code인가 ▶ 0:08:12
- 바이브 코딩을 잘한다는 것 = 컨텍스트 관리 ▶ 0:13:00
- 플랜 모드 하나로 컨텍스트 나누기 ▶ 0:22:10
- 컴포넌트 1,000개를 모은 방법 — 체크리스트와 스크립트 ▶ 0:37:23
- 메인 에이전트는 관리만, 구현은 서브에이전트가 ▶ 0:50:47
- 디자인 서브에이전트를 두면 메인은 디자인을 몰라요 ▶ 1:16:03
- 사람 개입을 뺀 파이프라인 ▶ 1:35:17
- 직접 만든 MCP 세 개 ▶ 1:59:08
- Q&A ▶ 2:14:12
- 오늘 해볼 것 ▶ 2:35:18
왜 Claude Code인가 ▶ 0:08:12
방송 당시 Cursor는 에디터로만 쓰고 AI 기능은 아예 안 쓰고 있었어요 ▶ 0:08:19. Claude Code가 메인이고, Codex와 Gemini CLI를 조금 섞어 썼어요 ▶ 0:08:32.

3순위는 토큰 제공량이에요. 가장 비싼 Max 요금제를 쓰면 작정하고 쓰지 않는 이상 다 못 써요 ▶ 0:08:47.
2순위는 모델 성능인데, 여기서 성능은 대충 지시해도 잘 지어내는 능력이 아니에요. 요구사항이나 문서를 줬을 때 틀리지 않고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구현하는 능력이에요 ▶ 0:09:30.
가장 중요한 1순위 이유는 에이전트 최적화 기능이 되게 많다는 거예요. ▶ 0:09:45 서브에이전트, 스킬, MCP CLI처럼 다른 도구에는 없는 기능이 계속 나와요. Anthropic이 내부에서 Claude Code를 많이 쓰면서 느낀 불편을 조금씩 고치는 느낌이에요.

흔히 꼽는 단점에도 대안이 있어요. 터미널이 불편하면 IDE 확장을, Cursor의 디자인 에디터가 아쉬우면 화면 요소의 선택자를 복사해 프롬프트에 붙이는 react-grab을 쓰면 돼요 ▶ 0:11:00.
브라우저 자동화도 LLM에게 클릭시키기보다 E2E 테스트(실제 사용자처럼 화면을 끝까지 돌려 보는 테스트) 스크립트로 돌리는 편이 빠르고 정확해요 ▶ 0:11:52. 한 도구에서 여러 회사 모델을 같이 쓰고 싶은 경우만 예외예요.
보충: 방송 화면의 모델은 Opus 4.5였고, 뒤에서 구현용으로 쓴 Sonnet도 4.5 세대였어요. 지금은 다음 세대 모델이 나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