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켠김에왕까지 | SaaS? 만들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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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끼리 근무를 바꿔 주는 SaaS를 기획부터 배포까지 한 방송에서 만들었어요. 6시간 동안 제가 한 일은 태스크를 잘게 나눠 명령하고, 결과를 직접 눌러 보고, 결정과 실수를 Cursor 룰로 남기는 것이었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아이디어 한 줄을 AI와 문답하며 PRD·IA·디자인 가이드 문서로 만들고, 기능 단위 태스크로 나눠 Cursor에 맡길 수 있어요.
- 막혔을 때 "지금 이렇다 → 이렇게 바꿔라", "이유를 화면에 띄워라"처럼 AI가 바로 고칠 수 있는 지시를 쓸 수 있어요.
- 구독 결제를 결제 연동·정기 결제 트리거·부가 기능 세 덩어리로 나누고, 어디까지 AI에 맡기고 어디에 외부 크론을 붙일지 정할 수 있어요.
6시간 21분짜리 방송이라 실습 사이사이에 Q&A가 끼어 있어요. 노트는 시간순 대신 주제별로 묶었어요. 다시보기: https://youtu.be/oJv7YoSDy4k
목차
- 도구는 Cursor, 모델은 Claude와 GPT-5를 9:1로 ▶ 0:06:19
- 아이디어는 AI와 문답하며 문서로 만들어요 ▶ 0:16:36
- 프로젝트 뼈대는 AI가 아니라 템플릿으로 ▶ 0:36:28
- 인증은 태스크 하나씩, 끝날 때마다 DB까지 확인 ▶ 0:45:24
- 막히면 구조를 바꾸게 하고, 이유는 화면에 띄우게 ▶ 2:08:27
- 디자인 결정과 실수는 Cursor 룰로 남겨요 ▶ 2:30:46
- 안 엮인 태스크는 병렬로 돌려요 ▶ 2:36:48
- 랜딩 페이지는 비판시키고, 잘 만든 페이지를 분석시켜요 ▶ 3:23:06
- 구독 결제는 세 덩어리, MCP가 해 주는 건 하나 ▶ 5:51:21
- Q&A ▶ 0:54:40
- 오늘 해볼 것 ▶ 6:18:37
도구는 Cursor, 모델은 Claude와 GPT-5를 9:1로 ▶ 0:06:19
코딩 도구 후보는 넷이었어요. Cursor, Claude Code, Lovable·Replit 같은 웹 빌더, Codex CLI·Gemini CLI 같은 터미널 도구요.

Lovable·Replit은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복잡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유지보수가 안 돼요. 제 체감 기준은 페이지 열 개 정도였어요. ▶ 0:07:05 CLI 도구는 써 보지 않았고, 입문자에겐 CLI 자체가 쓰기 어려워서 뺐어요. ▶ 0:08:29
남은 둘 중엔 Cursor를 골랐어요. Claude Code도 고급 기능이 많고 쓸 만하지만, Cursor는 Claude 밖의 모델도 다 쓸 수 있고 UX가 가장 좋아요. ▶ 0:09:58

모델은 GPT-5와 Claude를 나눠 썼어요. GPT-5는 아주 느린 대신 정확하고, 프롬프트에 적은 것을 과대해석하지 않아요. ▶ 0:11:58
Claude는 속도가 준수한 대신 시키지 않은 살을 붙여요. 입문자에겐 장점일 수 있지만, 저에겐 코드를 복잡하게 만드는 단점이었어요. ▶ 0:13:53
일 잘해서 한 90%의 요청은 저는 클로드로 하고요. 가장 복잡한 10%만 GPT-5에 맡겼어요. Opus는 과대해석이 더 심해서 값만큼 낫지 않다고 봤어요. ▶ 0:15:16
보충: 도구·모델 평가는 방송 시점(2025-08) 기준이에요. 이후 라이브에서는 Claude Code를 주력으로 쓰고, 모델 세대도 바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