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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위에 SaaS 뼈대 올리기 — Supabase·Clerk·Lemon Squeezy·Vercel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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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위에 SaaS 뼈대 올리기 — Supabase·Clerk·Lemon Squeezy·Vercel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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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하나도 만들지 않았어요. 아이디어 한 줄로 기획 문서를 뽑고, 그 문서와 함께 받은 SaaS 템플릿에 서비스 네 개의 설정값을 채운 게 전부예요. 그것만으로 로그인과 구독 결제가 붙은 랜딩 페이지와 앱이 각각 배포됐고, 한 시간이 걸렸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1. 템플릿에 Supabase·Clerk·Lemon Squeezy 설정값과 웹훅을 채워 로그인과 구독 결제가 붙은 SaaS 뼈대 띄우기
  2. 랜딩(apps/www)과 앱(apps/app)을 모노레포로 나눠 Vercel 프로젝트 두 개로 배포하기
  3. 가입은 됐는데 앱에 못 들어갈 때, 웹훅 기록을 보고 다시 보내며 빠진 설정 찾기

2025년 8월 방송이에요. 그사이 Vooster 화면과 서비스별 요금 정책이 달라졌을 수 있어서, 달라진 게 확실한 곳에만 보충을 붙였어요.

2025-08-21 라이브 · 2시간 20분 · 다시보기

목차

집은 짓지 말고 사서 꾸며요 ▶ 0:08:25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살고 싶은 집이라고 해 볼게요. 템플릿 없이 시작하는 건 포크레인을 불러 터파기 공사부터 하는 것과 같아요 ▶ 0:09:20. 오래 걸리고, 비싸고, 어느 포크레인 업체가 좋은지 같은 부차적인 것까지 알아야 해요.

「템플릿 없이 개발 = 공사부터 시작하기..」 — 굴착기가 터파기 공사를 하는 사진
템플릿 없이 개발하는 모습 ▶ 0:09:20

보통은 지어진 아파트나 빌라를 사고, 오늘의집이나 이케아에서 취향에 맞는 가구만 사서 들여놓죠. 그게 템플릿의 역할이에요 ▶ 0:10:40.

「코드 템플릿」 아파트·빌라 사진 + 「바이브코딩으로 추가한 나만의 기능」 오늘의집 로고
코드 템플릿 위에 나만의 기능을 얹는 구조 ▶ 0:10:49

코드 템플릿으로 기반을 다져 놓고, 그다음에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기능을 더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 0:10:49

그런데도 이렇게 시작하는 사람이 적은 건 검증된 템플릿이 잘 없어서예요. 템플릿이 나중에 기능을 붙일 때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가 잡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 0:11:27.

「템플릿 없는 바이브코딩 = 건축부터 시작하는 내집 장만」 너무 오래 걸려요 / 공부 할게 많아요 / 기반을 잘못 잡으면 큰일나요
템플릿 없이 시작할 때 드는 비용 세 가지 ▶ 0:11:54

기반을 잘못 잡으면 프로젝트가 그냥 망가져요. 로그인처럼 바닥에 깔린 기능에 버그가 있으면 그 위에 뭘 만들어도 깨져요 ▶ 0:12:05.

기존에 만든 EasyNext 템플릿은 라이브러리 설정만 들어 있는 도화지에 가까워요 ▶ 0:13:16. 이번에 Vooster(아이디어를 기획 문서로 정리해 주는 AI PM 서비스)에 기능을 더 넣은 Full SaaS 템플릿을 추가했고, 오늘은 이걸로 시작해요 ▶ 0:14:00.

오늘 순서 — 3. Vooster MCP 연동 + 프로젝트 생성 → 4. 외부 서비스 연동 + 배포 → Supabase로 이어지는 흐름도
기획 → 프로젝트 생성 → 서비스 네 개 연동 → 배포 ▶ 0:14:30

순서는 Vooster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대화로 문서를 쓰고, MCP로 연결해 코드베이스를 받은 뒤, 서비스 네 개를 연동해 배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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