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목록
라이브노트프리미엄 전용유튜브 라이브

현업 개발자의 바이브코딩 초기 세팅법

라이브

현업 개발자의 바이브코딩 초기 세팅법

첫 섹션은 누구나 읽을 수 있어요. 나머지 섹션의 전문·프롬프트 원문·Q&A는 라이브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전용이에요.

PT 기록 앱 MoFit은 코드 한 줄 없이 화이트보드에서 시작했어요. 문제를 손으로 쓰고, Claude에게 빈틈을 묻고, 구현은 서브에이전트에게 통째로 넘겼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1. AI에게 넘기기 전에 문제·기능·만들 것을 손으로 정리하고, 앱·서버·DB·스토리지 구성도를 그릴 수 있어요.
  2. "비전문가라 빠진 게 있을 수 있으니 지적해 줘" → 유저 스토리 → 데이터 모델 → "이대로 하면 목표가 달성되는 게 맞아?" 순서로 기획의 빈틈을 메울 수 있어요.
  3. 구현을 서브에이전트에 통째로 맡기기 전에 정해 둘 것(단계·완료 기준·보고 방식)을 문서로 고정할 수 있어요.

다시보기: https://youtu.be/EYGp1U61GqU — 앞 1시간 10분이 기획·설계, 다음 20분이 인프라 세팅이에요. 나머지는 구현을 기다리며 받은 질문이에요.

목차

AI에게 넘기기 전, 기획은 손으로 ▶ 0:04:26

PT를 받은 지 6개월쯤 됐는데, 몸이 정말 좋아지고 있는지 감이 안 왔어요. 수업이 한 번씩 그냥 소진되는 느낌이었죠. ▶ 0:05:25 그래서 목표를 숫자로 정하고, 트레이너와 제가 같이 진도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어요.

화이트보드에 손으로 쓴 문제 정의 — "PT 6개월차에 접어들었는데, 몸이 진짜 좋아지고 있는건지 체감되지 않는다. 시간 때우기처럼 PT 1회 1회가 소진되고 있는 것 같아…" 아래로 운동 목표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와 트레이너는 앱, 수강생은 MCP라는 사용 방식
문제부터 한 문단으로 ▶ 0:17:58

목표는 트레이너와 미리 합의해 뒀어요. 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오버헤드프레스 같은 종목을 정하고, PT가 끝날 때 종목별 목표 중량을 들면 성공으로 보자는 거예요. ▶ 0:07:50

하루 루틴 기록도 꼭 넣었어요. 목표를 못 이루면 누구 탓인지 알아야 하니까요. PT 시간에만 운동하고 개인 운동을 하나도 안 했다면 트레이너 잘못은 아니잖아요. ▶ 0:08:31

화이트보드 — 필요한 기능 6개(최종 목표 중량, 하루 루틴, 영양 분석, 눈바디, 매일 아침 인바디, 월 1회 중량체크)와 만들어야 할 것(PT 트레이너용 앱, MCP를 지원하는 서버)
필요한 기능과 만들어야 할 것 ▶ 0:07:29

만들 것은 셋으로 정리됐어요. 트레이너가 쓸 앱, 그 앱이 붙을 서버, 그리고 제가 Claude Code로 루틴·식단·인바디를 기록할 수 있게 서버가 지원하는 MCP(에이전트가 외부 서비스를 도구처럼 쓰게 해 주는 연결 규격)예요. ▶ 0:11:12

트레이너용이 웹이 아니라 앱인 이유는 단순해요. 웹은 주소를 쳐서 들어가야 해서 안 봐 주실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앱 서비스라면 서버를 따로 띄워야 해요. 웹과 달리 앱은 풀스택으로 한 번에 배포할 수 없고, 억지로 하면 보안 문제가 생겨요. ▶ 0:10:37

화이트보드 — 추가 디테일: 인바디에는 체중·골격근량·체지방률, 루틴에는 운동마다 세트·무게·횟수(맨몸운동·스트레칭 포함), 하루 영양을 탄수화물/단백질/지방/섬유질로 합산, 운동·영양을 한눈에 보는 화면
기능마다 디테일 한 줄씩 ▶ 0:15:48

여기까지는 AI 없이 했어요. 분량이 많지 않고, 순전히 내가 어떻게 하면 편할지를 고민하는 일이라서요. ▶ 0:14:30

이 고민을 AI한테 위임하면 투자 효율이 안 나와요. AI한테도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발생하는데 그게 너무 아까운 거죠. ▶ 0:14:50

이 뒤는 라이브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 전용이에요

나머지 섹션의 전문과 프롬프트 원문, Q&A는 라이브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만 읽을 수 있어요.

프리미엄 혜택 보기 →

지난 라이브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