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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가 바이브코딩 리팩토링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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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가 바이브코딩 리팩토링하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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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라이브 · 3시간 15분 · 다시보기

화이트보드에 "어떤 코드가 좋은 코드인가?"를 적고 기준 세 개를 채운 다음, 운동 기록 앱 Mofit의 코드를 그 기준으로 진단시켰어요. 에이전트가 찾은 문제는 많았는데, "지금 고칠 만한가"를 묻자 거의 전부 "아니오"가 돌아왔어요.

그 답을 어떻게 뒤집었는지, 고친 뒤 무엇을 잠갔는지가 앞쪽 한 시간이에요. 뒤쪽 두 시간 가까이는 같은 앱을 두고 AI가 저를 인터뷰하는 도메인 스토리텔링 워크숍이었어요.

도구는 커서(Cursor, AI 에이전트가 붙은 코드 에디터)를 썼어요.

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1. SOLID · 레이어드 아키텍처 · 횡단 관심사, 세 기준으로 내 코드베이스의 문제를 짚게 하기
  2. 진단 → "지금 고칠 만한가" 점검 → 착수 → 검증·게이트 보강까지, 멀티턴으로 리팩토링을 끌고 가기
  3. 이미 만든 서비스로 도메인 스토리텔링 인터뷰를 열고, "한 번에 한 질문" · "틀렸을 법한 것만 브리핑"으로 내 부담을 줄이기

목차

리팩토링은 코드베이스 이해부터 ▶ 0:01:14

리팩토링(동작은 그대로 두고 코드 구조를 고치는 일)을 하려면 코드베이스를 먼저 이해해야 해요. ▶ 0:01:31 그리고 이해는 큼직한 모듈, 빌딩 블록(코드베이스를 이루는 큰 덩어리)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요.

어 지금부터 이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 분석을 시작하자. 큼직한 모듈과 빌딩 블록 단위로, 이 코드베이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해봐.
커서 응답 — "앱 — 화면이 데이터를 직접 치지 않는다" 아래에 app/ 화면 → hooks/(React Query) → lib/(fetch·초안) → api.ts 흐름, "실제로 잠겨 있는 규칙" 단락
빌딩 블록 단위로 정리한 응답 ▶ 0:04:45

커서가 결과를 캔버스(별도 시각화 창)로 그려 줬는데, 저는 이 방식이 좋은지 모르겠어서 마크다운과 머메이드(Mermaid, 텍스트로 쓰는 다이어그램 문법)만 써서 다시 답하라고 했어요. ▶ 0:04:12

Markdown과 Mermaid 문법만 써서 다시 응답해줘. 캔버스를 사용하지 마.
커서 응답 — "이 레포는 같은 데이터에 두 입구를 붙인 구조다. 트레이너는 apps/mobile, 수강생은 MCP" 아래 "세 패키지" 표(@mofit/shared · @mofit/server · @mofit/mobile), 오른쪽에 Codebase Map 캔버스
패키지 셋으로 나뉜 Mofit 구조 ▶ 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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